1999년생 한국여대 1학년 김지영이다.
작성자 건들주위


- 페미의 황금기다. 
- 지금은 여성 인권 최고의 혜택기이다 
- 정부에서도 할당제 팍팍 밀어주고 
- 오늘은 또 정부에서 여성/아이 전용 택시도 만들어 준단다 또 우리가 이겼다~ 얏호~ 
- 이미 교사직은 여자들이 점령했다 개꿀 또 승리~ 
- 공무원 내근직은 여자가 으례 가는 자리로 인식되고 힘든 쪽은 한남들이 가는 걸로 평정되엇다 개꿀 
- 당직 한남새퀴들이 징징거리는데 계약직 당직 한남들 고용하기로 결정~ 또 승리~ 매일 매일이 승전보다~ 걸스 캔두 애니띵~!
- 개한남 새퀴들 씨를 말려버려야지 

- 야당도 개꿀 페미 정책에 태클조차 걸지 않는다. 페미엔 합심인건가 묵시적 동의인건가. 페미 정책이 걸림돌 없는 하이패스다.


- 스쳐도 원해서 원나잇해도 시간 지나도 수틀리면 성폭행 고소하면 합의로 500~1천은 땡기는 

  신종 알바 정보가 까페를 통해 알려지고 있다. 못먹는게 병신년이라며 언제 나도 해봐야할거 같다. 

  맘 안받아준 그새끼 그때 술먹은 날에 당했다고 엮어볼까? 오늘도 합의금 자랑하는 애들 땜에 부럽다.
- 경찰도 검찰도 판사도 팍팍 밀어준다. 뭘해도 꽃뱀 짓해도 반 이상은 승률이 보장된다. 

  웃으면서 영상 사진 찍혀도 무용지물이다~ 한남새퀴들 증거 운운하더니 이제 그런 증거도 눈물 한방울.

  지속적인 증언이면 한방에 뭉개버릴 수 있다. 페미 정부 개꿀~ 
- 역시 페미 대통령 뽑으니 개꿀이다 땡큐 그네누나 고마워~

- 요즘 집회도 잘안한다고 한다. 너무 너무 정부가 잘 밀어줘서.

  한남들 온라인에서 발광하는데 진짜 1도 무서울게 없다. 스쳐도 사망이요. 내말이 곧 증거니라~

   남자라 당하는 현실을 느껴봐~ 



1999년생 한국여대 김지영의 페미 라이프는 하루 하루가 행복으로 가득한 날입니다~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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